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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충청·호남 비상, 곳곳 극한 호우...내일 아침까지 / YTN

2026-07-08 19 Dailymotion

이번에는 기상재난전문기자 연결해 장마 현재 상황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. 정혜윤 기자! <br /> <br />앞서 전북 상황 살펴봤는데, 어떤 곳은 비가 강하고, 어떤 곳은 덥고 이번 장마는 좀처럼 예측이 힘든거 같아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그렇습니다. 이번 장마는 호우와 더위가 번갈아 나타나며 마치 도깨비 장마 같은 형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밤사이에도 강수 편차가 무척 컸는데요. <br /> <br />강원도 평창과 전남 담양에서는 시간당 7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내리며 호우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된 반면, 서울에서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후텁지근한 날씨만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두 시간전부터는 충청과 호남 지역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호우가 비상인데요. <br /> <br />먼저 기상청의 방재기상플랫폼으로 비구름 모습부터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과 강원도에 영향을 준 비구름은 현재 약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남서쪽 해상에서 만들져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이 문제인데요 보라색의 비구름이 시간당 50mm 이상의 비를 가진 구름인데, 전남 북부에서 전북, 충청까지 이동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다 보니 호우특보 지역도 전북에서 충청도까지 확대하고 있고, 경기 남부와 강원남부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 북부 지역도 호우 주의보가 더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어제와 오늘 충남 계룡에는 이미 172mm의 많은 비가 왔고 전남 담양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은 곳에 따라 극한 호우가 한두 차례 더 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에는 내일까지 150mm 이상의 비가 더 예보됐는데요, <br /> <br />이 지역은 오늘 밤사이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 아침까지 중북부에 다소 강한 비를 뿌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번 장마는 지각 장마에 폭염 장마라는 말까지 나오던데, 폭염특보 외에도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곳도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 오후, 기상청은 경산. 칠곡, 의성 등 경북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제도는 기후위기에 맞춰 기상청에서 올여름 처음 도입한 특보인데요. <br /> <br />폭염특보가 발령된 곳에서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극한의 더위로 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됩니다. <br /> <br />또 특보가 내려지진 않았지만, 서울도 습도가 높은 가운데 현재 기온 24.3도, 체감온도가 27도를 웃돌고 있어서 열대야에 버금가는 밤 더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905084713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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